[인포그래픽] 진화하는 제너레이티브 AI 환경

제너레이티브 AI(Generative AI)는 올해의 주요 기술 트렌드였으며, 모든 주요 기업은 최신 변화를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제너레이티브 AI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ChatGPT로 시작되어 구글이 검색에 AI를 도입했고, 시각적 AI 도구도 디지털 작품을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AI가 많은 부문에 영향을 미치는 더 많은 도구가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의 수와 이를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JESS3 디자인 스튜디오와 디지털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브라이언 솔리스는 최고의 제너레이티브 AI 전문가이자 뉴욕대 스턴 경영대학원의 학생처장 겸 제너레이티브AI 책임자인 코너 그레넌과 함께 GenAI 프리즘 v1.0 인포그래픽을 발표했다. 이 그래픽은 성장하는 AI 시장의 모든 요소를 ​​다루는 100개에 가까운 도구를 특징으로 하는 제너레이티브 AI 환경 에 대한 확장된 보기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이미 여러 연구에 따르면 비전과 창의력, 실험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업무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결과물의 질도 높아진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사회과학자들과 함께 진행한 한 연구에서 와튼 대학의 에단 몰릭 교수는 AI를 사용한 컨설턴트가 평균적으로 12.2% 더 많은 작업을 완료하고, 25.1% 더 빨리 작업을 완료하며, 40% 더 높은 품질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브라이언 솔리스와 JESS3 디자인 스튜디오는 GenAI가 사람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산성을 높이는 창의적인 파트너 역할을 한다고 봤다. 따라서 GenAI는 현재 우리가 하는 작업을 향상하고, 가속화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준다. 

GenAI 프리즘은 또한 미래를 대비하는 인간의 독창성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사람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사람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AI를 활용하는 워크플로우의 일부가 될 것이다. 프롬프트는 특히 소규모 스타트업이 이전에는 달성할 수 없었던 역량을 발휘하여 기하급수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