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이미지 추천 사이트(2)

다음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은 스톡 이미지 사이트이다.

1. Envato Elements(https://elements.envato.com/photos)

예전 Twenty20로 4,500만 장이 넘는 크라우드 소싱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은 정통 스톡 사진 컬렉션이다. 마케팅, 소셜 미디어 및 디자인이 필요하고 유료 서비스를 위한 예산 여유가 있는 대기업에 적합한 옵션이다. 인스타그램에 어울리는 이미지 컬렉션을 제공한다. 또한 아마존, 구글, 훌루, 유튜브, 리프트, 웨더 채널, AARP, 트립어드바이저 등이 사용하고 있다. 모든 이미지가 상업적 사용으로 승인된 것은 아니기에, 사진을 선택하기 전에 유/무료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2. Death to Stock(https://deathtothestockphoto.com/)

두 명의 사진작가가 설립한 데스 투 스톡은 색다른 것을 찾고 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사진 라이브러리 멤버십이다. 전문 사진작가들이 엄선한 사진 팩 컬렉션을 매달 회원들에게 전송한다. 무료 멤버십도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해야 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사용 제한이 없다. 또한 데스 투 스톡은 멤버십 비용의 일정 비율을 전 세계 아티스트 프로젝트에 지원한다. 매달 메일로 엄선된 고품질 사진을 받을 수 있지만, 더 많은 양이나 다양한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다른 스톡 사진 사이트를 구독해야 한다.

3. Burst(https://burst.shopify.com/)

Burst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사용, 편집 및 배포할 수 있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urst 컬렉션의 대부분이 전자상거래 콘텐츠에 맞춰져 있다. 소규모 비즈니스에는 적합하지만, 대기업, B2B 비즈니스 또는 기술 산업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4. picjumbo(https://picjumbo.com/)

사진작가이자 웹 디자이너 Viktor Hanacek이 사진을 전 세계와 공유한다는 목표로 2013년에 만들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면 새로운 스톡 사진을 메일로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멤버십이 있지만, 많은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UX/UI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5. Reshot(https://www.reshot.com/)

"엄선된, 재고가 없는 이미지"라고 자칭하는 Reshot은 평범하지 않은 사진을 위한 좋은 소스이다. 테마별 사진 컬렉션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선별된 퀵 이미지 팩도 제공한다. 촌스러운 사진을 찾을 수 없고 모든 Reshot 사진은 상업적 및 편집용으로 승인되어 저작자 표시가 필요 없다. 즉 완전 무료다. 그러나 컬렉션에 스폰서 사진이 있어 사용자가 이미지를 구매하기 위해 파트너의 웹사이트로 리디렉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