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혁신적 기술력으로 퍼포먼스 테니스화를 재정의한 ‘AG-LT23 ULTRA’ 출시

동일 라코스테(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테니스의 역사와 테크니컬 퍼포먼스를 담은 고성능 테니스화 ‘AG-LT23 ULTRA’를 선보였다. 

라코스테의 ‘AG-LT23 ULTRA’는 2021 년 처음으로 선보인 라코스테의 테니스 라인인 ‘AG-LT’의 세번째 테니스화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다닐 메드베데프(Daniil Medvedev)’와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동작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AG-LT23 ULTRA’는 아웃솔 고무에 ‘라인그립(LineGrip)’ 기술을 사용해 마모에 강하고 뛰어난 접지력을 구현했으며, 어퍼에는 ‘피케 위브(Pique Weave)’ 기술을 적용한 테크니컬 메쉬 원단으로 통기성과 지지력을 더욱 강화했다. 미들솔에는 ‘슈퍼-리스폰시브 폼(Super-Responsive Foam)’을 사용하여 바닥에 닿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운동 에너지로 전달하는 에너지 반응을 높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새롭게 출시된 ‘AG-LT23 ULTRA’는 오프 화이트-네이비, 라이트 블루-네이비, 핑크-네이비 총 3 가지 컬러 구성으로 출시되었다. 

라코스테의 새로운 테니스화 ‘AG-LT23 ULTRA’는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공식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 23만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