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프리미엄 상조 브랜드 온유상조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50년 전통의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온유상조는 기존 상조업계의 무겁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나 진정성 있는 혁신과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새로운 장례 문화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노홍철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며 진심을 전하는 인물로,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이번 모델 선정이 이루어졌다.
용인공원그룹 관계자는 “노홍철은 언제나 진정성 있게 대중과 소통하면서도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생각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며, “그의 자유로운 사고방식과 새로움을 향한 에너지가 상조업계의 고정관념을 깨고자 하는 온유프리의 정신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노홍철은 “온유상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온유프리는 기존 상조의 틀을 깬 혁신적인 상품이고, 그 안에 가족을 위한 진심이 담겨 있다. 이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온유프리는 상조는 왜 늘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질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온유는 고객 상담 과정에서 “상조는 미리 준비해야 하나요?”, “월납 말고 한 번에 낼 순 없나요?”, “가전이나 여행 사은품 말고 장례만 제대로 할 수 없나요?”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들었다. 이에 따라 상조의 본질은 장례 그 자체라는 점에 집중해, 온유는 보다 간결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온유프리는 단 한 번, 10만 원 계약 납입으로 상조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30년 장기 납입 없이, 가전이나 여행 사은품 없는 구조이며, 서비스는 100% 보장된다. 계약금 전액 환급 제도도 포함돼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소비자 입장에서 불필요한 부담은 줄이고, 필요한 본질만 담아낸 새로운 방식의 상조다.
온유상조는 장례의 본질에 감동을 더하고자 온유프리미엄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고인의 삶과 가족의 추억을 따뜻하게 담아내는 추모테이블, 추모영상, 추모현수막, 감사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절차 지원을 넘어 유족의 마음을 위로하는 진정한 추모 문화를 제안한다. 고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유가족이 함께 기억하는 경험을 통해, 장례의 품격과 추모의 감동을 모두 실현하고자 한다.
용인공원라이프 김관태 본부장은 “온유프리는 장례의 본질에 집중하고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방식을 제시한 결과물”이라며, “‘10만 원으로 장례부터 장지까지 준비 끝’이라는 슬로건은 온유프리가 상조업계에 던지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온유상조는 50년 전통의 용인공원그룹이 운영하는 상조 브랜드로, 국내 유일하게 장례부터 장지까지 올인원 상조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 맞춤형 상차림 ‘아너스테이블’ 등과 연계해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장례문화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