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약처 개별인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배우 곽선영, 2년 연속 엔비피헬스케어 전속 모델 계약 체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번째 TV CF를 1일 론칭했다.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CF는 야근과 육아로 지친 일반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주현미의 ‘잠깐만’을 CM송으로 활용해 ‘장간만’이라는 카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신에서는 배우 곽선영이 ‘간 관리가 필요할 때’임을 알리고 ‘장 건강부터 간 건강까지 만드는 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2년 연속 바이크롬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곽선영은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매력을 지닌 배우다. 5월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 ‘민소희’ 역할로 출연해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 활동 뿐 아니라 바이크롬의 광고 모델로서도 다방면에서 맹활약할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바이크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CF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CF 속 키워드를 맞추는 퀴즈 참여 시 참여자 전원에게 간 유산균 3만원 할인 쿠폰과 GS25 상품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쿠폰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한 빅 경품도 준비돼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유산균만으로 장부터 간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지난 2023년 11월 1일 출시됐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비만, 스트레스 등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CF 론칭 이벤트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피헬스케어는 2021년 기준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40% 이상 증가한 반면 치료제는 전무한 수준이라며, 갱년기 여성 등 호로몬의 변화나 체질의 변화로 지방간 등 간 손상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