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들며 까르띠에의 아이콘 트리니티 주얼리를 재해석한 반전 매력 선보여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와 배우 정해인이 함께한 Y 매거진 9월호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트리니티 100주년을 맞이한 까르띠에와 드라마 ‘엄마친구아들’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정해인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정해인은 Y 매거진 화보를 통해 상반되는 두 가지 콘셉트로 소년미와 남성미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트리니티 10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출시한 쿠션 쉐입의 네크리스와 링, 그리고 원형의 트리니티 주얼리를 다채롭게 레이어드하며, 정해인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에 강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밴드로 이뤄진 디자인의 트리니티는 사랑, 신의, 우정의 의미를 담아낸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이다.  

뿐만 아니라 메종의 대표 워치 컬렉션인 산토스 뒤몽,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탱크 아메리칸 워치와 LOVE, 저스트 앵 끌루, 클래쉬 드 까르띠에 등의 아이콘 주얼리도 함께 매치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올 추석, <베테랑 2> 개봉을 앞둔 정해인과 까르띠에가 함께한 화보 및 영상은 Y 매거진의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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