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 (Cartier)가 부드러운 소년미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임시완과 함께한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5년 봄/여름호의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임시완은 메종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인 LOVE, 저스트 앵 끌루, 트리니티를 비롯해 발롱 블루 워치와 스타일리시한 드레스 워치인 산토스 뒤몽과 함께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임시완이 착용한 LOVE 브레이슬릿은 1969년, 뉴욕에서 까르띠에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에 의해 탄생하여, 두 개의 평평하고 단단한 아치형태의 주얼리로 구성 되어있다. 이 브레이슬릿은 특별히 고안된 드라이버로 나사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강력한 상징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주얼리로 자리잡았다.
까르띠에와 함께한 배우 임시완의 매력이 깊이 밴 화보와 인터뷰는 3월 7일 발행되는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5년 봄/여름호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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