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빙하수·멘틸락틱애씨드 함유… 산뜻한 감각의 플레져 케어 제안
㈜컨비니언스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이 여름 시즌에 맞춰 신제품 바디 마사지젤 ‘젤 프리징 쿨’을 오는 7월 1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른생각이 제안하는 ‘플레져 케어’ 라인의 여름 에디션으로, 피부 열감을 즉각적으로 완화하고 쿨링감을 더한 바디 전용 마사지젤이다. 특히 아이슬란드 빙하수와 멘틸락틱애씨드 복합 성분을 함유해, 자극은 줄이고 피부 진정 효과는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글리세린, 파라벤 무첨가, 약산성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젤 프리징 쿨’은 피부 접촉 시 최대 -10.9℃, 평균 -7.26℃의 즉각적인 온도 저하 효과를 갖춘 제품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담아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전하며, 글리세린·파라벤 무첨가, 약산성 pH 포뮬라, 피부저자극 테스트 완료 등 피부 안전성 또한 신중히 고려됐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시원한 쿨링감으로 커플 간의 특별한 마사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른생각 관계자는 “젤 프리징 쿨은 단순한 여름용 제품을 넘어, 일상 속 쉼과 감각을 위한 새로운 플레이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사용자의 피부와 감정 모두를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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