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쿡북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델리부터 전시·체험존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는 입체적 미식 공간
오는 10월 26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만나는 브랜드 팝업
코카-콜라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오는 10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 팝업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가 마련됐다.
팝업 공간은 쿠킹 라이브러리 건물 전체를 활용해 구성됐다. 1층 델리에서는 코카-콜라 쿡북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메뉴를 코카-콜라 음료와 함께 제공한다. 대표 메뉴로는 치킨 윙, 코카-콜라로 마리네이드한 치킨이 올라간 화덕피자 등이 있으며, 코카-콜라를 활용한 스페셜 음료도 준비됐다. 매장 곳곳에는 코카-콜라 브랜딩이 적용된 테이블 웨어가 배치돼 방문객의 다이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2층 쿡샵은 레트로 스타일의 ‘코-크 키친’ 콘셉트로 꾸며졌다. 고전적인 코카-콜라 패키지와 브랜드 요소를 반영한 주방 공간에서 코카-콜라가 음식과 함께하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라이브러리 공간에는 코카-콜라 쿡북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특별 섹션이 마련돼, 브랜드의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3층 키친에서는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고 코카-콜라 제로를 곁들여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코카콜라가 제안하는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공간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천고마비의 계절, 코카콜라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 마련된 이번 팝업에서 짜릿하고 즐거운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의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