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블랙북 온라인은 BBDO Nordics의 Granngården 캠페인으로 스웨덴 사람들에게 자신과 식물, 동물을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초대했다고 보도했다.
Granngården는 자신을 돌보는 것이 곧 식물과 동물을 돌보는 것임을 보여주는 '지구상에서 당신이 최고인 기분'이라는 콘셉트를 선보인 이후, 더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이러한 느낌을 경험하길 원한다. 이를 위해 짙은 갈색 흙 사진의 인쇄 잉크가 만지면 손가락에 묻어나는 광고로 표현했다.
"스웨덴의 봄이 만개한 지금,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나가서 정원을 가꾸는 것이 주는 모든 멋진 것들을 만끽하도록 영감을 주고 싶었다. 손을 더럽히면 더 좋은 공간에 머무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Granngården의 마케팅 매니저 Jenny Maltesson은 말했다.
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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