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 보여주는 프리미엄 제품 ‘엔페라 스포츠’ 장착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11세대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벤츠 E클래스에 공급되는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다.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고 고속 주행에 적합한 비대칭패턴이 특징으로 빗길과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패턴 설계 최적화를 통해 고속주행 핸들링 성능과 승차감, 소음 억제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으며 신규 컴파운드 적용으로 접지력을 극대화했다.
‘엔페라 스포츠’는 독일의 ‘아우토빌트’, ‘ADAC 모터벨트’를 비롯해 ‘아체에 렌크라트’등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여름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강력추천’, ‘구매 추천’ 평가를 받으며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성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 넥센타이어,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과 파트너십 체결
- 넥센타이어, LPGA 노무라 하루 프로 후원 연장
- 넥센타이어,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이상호 선수 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 기념 이벤트
- 넥센타이어, 한국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맨시티 활용한 콘텐츠로 간접광고부문 수상
- 넥센타이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대상 수상
- 넥센타이어, ‘엔페라 스포츠 S’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 수상
- 넥센타이어, 글로벌 파트너 초청 ‘2024 퍼플 서밋 코리아’ 성료
- 넥센타이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5회 연속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