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 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 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투미는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네트워크에 속한 검증된 환경 비영리 단체들에 리사이클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된 19디그리 컬렉션 판매 수익의 1%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는 투미가 전세계 규모로 맺은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이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CEO 케이트 윌리엄스(Kate Williams)는 "세계적인 브랜드 투미가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의 회원으로서 19디그리 컬렉션 제품 라인 멤버십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면서 "지역 파트너십을 넘어 글로벌적인 확장은 지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투미의 전략적 자선 활동의 파트너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투미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우리지구의 아름다움을 보존할 것을 약속했다. 19디그리 컬렉션은 리사이클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와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PET 원단으로 제작되며, 투미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자리 잡았다..
투미의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담당 수석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투미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 항상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해왔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면서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은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있고 2024년에도 세계적인 차원에서 함께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