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은 단 것을 좋아한다. 특히 설탕을 지나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그런데 개미들이 바닥에 흘려진 설탕을 지나 벽으로 기어오르고 사다리를 만들었다. 그냥 설탕도 아닌 천연 설탕이다. 왜일까?
개미들이 더 좋은 설탕을 얻기 위해서이다. 덴츠 태국은 일반 설탕을 외면하고 사다리를 만드는 개미를 왕카나이 유기농 설탕의 우수함을 표현했다.
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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