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케터의 2024년 6월 예측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에서 플랫폼에서 보내는 시간은 거의 비슷하지만, 디지털 광고 지출에서 유튜브(5.6%)나 넷플릭스(0.3%)보다 훨씬 더 큰 점유율(21.3%)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는 인스타그램과 같은 자사 플랫폼에서 광고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메타의 앱 전체 사용자 수는 7% 증가했고, 노출 수와 광고당 가격은 각각 10% 증가했다.

반면, 넷플릭스와 유튜브와 같이 소비자가 상당한 디지털 시간을 소비하는 플랫폼의 커넥티드 TV (CTV) 지출은 선형에서 디지털로의 소비자 이동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메타는 추적 가능한 ROI와 쉬운 광고 배치를 촉진함으로써 대규모 광고 지출 점유율을 구축했다. 한편, CTV에서 광고 산업은 소비자가 소비하는 시간을 충족시키는 데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이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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